풍수지리는 역사가 쓰여질 때부터 최상류층만이 누려오던
문화와 철학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수많은
예언서에서 언급해왔듯이, 최고의 기운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땅입니다.
그러한 풍수지리의 가치를 알리고 많은 이들의 공간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자 동명풍수학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학회장인 천동희 대표는 1870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의 풍수학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부동산학의 관점을
통해서 한국 풍수의 미래를 새롭게 밝혀나가기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일제 강점기를 통해서 끊어지게 된 풍수학의
명맥, 현대에 들어서 왜곡된 풍수 문화를 바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동명풍수학회와 함께 한다는 것은, 격이 높은
사람임을 뜻합니다. 무엇이 제대로 된 풍수학인지 알 수
있는 지혜를 가졌다는 것을 말하며, 주변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배우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