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적는 시점은 새해가 열리기 전날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많은 분들은 가족끼리 모여계신가요?

같은 핏줄을 타고났고, 같은 공간 안에 살더라도 우리는 각기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화합을 하기도 하고, 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라는 이름 때문에 그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나 봅니다. 

그리고 그 인연은 생사를 넘나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연이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화장해서 수목장을 했는데, 너무나도 터가 좋지 않아, 바로 이장을 해드렸고 발복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 계묘년에는 더욱 지혜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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